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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데이터

명부에서 뽑은 병원 225곳, 검색이 못 보는 것까지

검색으로 홈페이지를 모으지 않았습니다. 공공명부에서 편향 없이 표본을 뽑아, 홈페이지가 없는 병원의 비율까지 셌습니다. 방법·표본·한계·원본 JSON까지 전부 공개합니다 — 우리가 낸 숫자를 그대로 다시 재보실 수 있습니다. 성과를 '예시'로 보여드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225곳
명부에서 조사한 병원 수
55%
자체 홈페이지 보유율 (124곳)
60점
측정 120곳 가중 평균
6개
측정한 병원 유형

유형별 결과

측정일 2026-07-24 · 도구 메디컬유니버스 AI 준비도 진단기 (geoAudit v3) · 100점 만점

병원 유형별 AI 준비도 측정 결과 (2026-07-24 기준)
유형홈페이지 보유율측정평균범위구조화 데이터
치과인천 표본23%9/408곳62중앙값 6643~693/25
척추·관절미추홀구 전수46%21/4621곳65중앙값 6631~905.5/25
피부과인천 표본50%20/4019곳57중앙값 5430~844.7/25
성형외과인천 전수66%25/3825곳64중앙값 6330~958.3/25
요양병원인천 표본70%28/4026곳53중앙값 5324~894.5/25
종합병원인천 전수100%21/2121곳60중앙값 6239~894.5/25

검색으로는 보이지 않던 사실이 먼저 눈에 띕니다. 치과는 명부 표본의 23%, 피부과는 50%만 자체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플랫폼·블로그로만 존재해 검색 표본에는 애초에 잡히지 않습니다. 홈페이지가 있는 120곳 기준으로도 조직 정보를 구조화 데이터로 제공하지 않는 곳이 92%, JSON-LD를 전혀 쓰지 않는 곳이 85%였고, llms.txt를 갖춘 곳은 8곳, FAQ 구조화 데이터를 갖춘 곳은 2곳, AI 크롤러를 차단하고 있는 곳은 4곳뿐이었습니다.

어떻게 측정했나

  1. 01공공명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목록, 인천광역시 의료기관 인허가 자료)에서 유형별 모집단을 확정했습니다. 검색으로 도메인을 모으지 않았습니다 — 검색에 잘 잡히는 병원만 뽑히는 편향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2. 02모집단이 작은 유형(종합병원·성형외과·척추관절)은 전수, 큰 유형(치과·피부과·요양병원)은 명부에서 규칙으로 표본을 뽑았습니다. 명부에는 홈페이지 주소가 없어, 기관명으로 자체 홈페이지 보유 여부를 먼저 확인했습니다(플랫폼 등재·블로그는 자체 홈페이지로 세지 않았습니다).
  3. 03자체 홈페이지가 있는 곳만 대표 페이지 HTML을 자바스크립트 실행 없이 1회 요청해 받았고, robots.txt·sitemap.xml·llms.txt는 별도 요청으로 확인했습니다. 동일한 채점 함수(v3)로 16개 항목을 100점 만점 채점했습니다.
  4. 04모집단·표본·홈페이지 보유 수·측정 성공 수를 모두 공개합니다. 검색 표본과 달리 '홈페이지가 없는 병원의 비율'까지 셀 수 있는 것이 이 방식의 핵심입니다.

채점 항목 16개: AI 크롤러 접근 허용 · 전체 크롤러 차단 여부 · 사이트맵 · llms.txt · JS 없이 읽히는 본문 · 대표 제목(h1) · 본문 대비 코드 비율 · 응답 속도 · 구조화 데이터(JSON-LD) · 조직 정보 스키마 · FAQ 스키마 · 페이지 제목 · 메타 설명 · canonical · 언어 선언 · 공유 메타(OG) · 이미지 대체 텍스트

이 데이터로 말할 수 없는 것

  • 인천 지역 명부 기반입니다. 전국을 대표하지 않으며, 다른 지역 명부를 추가하면 확대됩니다.
  • 큰 유형(치과·피부과·요양병원)은 표본 조사라 측정 성공 곳 수가 적습니다(치과 8곳). 다만 표본이 명부에서 편향 없이 뽑혔다는 점이 검색 수집과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 대표 페이지 1개만 측정했습니다. 하위 페이지가 더 잘 만들어져 있어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 AI 답변에 실제로 인용되는지를 측정한 값이 아닙니다. AI가 읽을 수 있는 상태인지(준비도)를 측정한 값입니다.
  • 병원 실명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유형별 집계만 공개합니다.

한계를 먼저 적는 이유: 표본과 방법을 밝히지 않은 수치는 인용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씁니다.

인용하셔도 됩니다

CC BY 4.0 — 출처를 밝히면 인용·재배포 가능

권장 표기

메디컬유니버스, 「인천 지역 병원 홈페이지 AI 준비도 실측 데이터 (2026, 공공명부 기반)」, 2026-07-24 측정, 공공명부 기반 조사 225곳(홈페이지 보유 124곳 측정). https://medicaluniverse.kr/data/

기사·발표 자료에 쓰실 경우 원문 링크를 함께 걸어 주시면 독자가 측정 방법과 한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계 원본은 JSON 파일로도 제공합니다.

이 데이터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검색 조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검색으로 홈페이지를 모으면 검색에 잘 잡히는 병원만 뽑혀 점수가 부풀려집니다. 이 데이터는 공공명부(심평원·인천광역시 인허가 자료)에서 규칙으로 표본을 확정한 뒤 측정했습니다. 그래서 검색 표본으로는 원리상 잴 수 없는 '홈페이지 보유율'을 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과는 명부 표본의 23%만 자체 홈페이지가 있었고, 피부과는 절반, 척추·관절 병의원은 46%였습니다.

조사한 병원의 AI 준비도 평균은 몇 점인가요?

자체 홈페이지가 있는 120곳을 측정한 결과, 측정 성공 곳 수로 가중한 전체 평균은 100점 만점에 60점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척추·관절 65점, 성형외과 64점, 치과 62점, 종합병원 60점, 피부과 57점, 요양병원 53점입니다. 특히 구조화 데이터 영역이 25점 만점에 3~8점으로 사실상 비어 있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어떻게 측정했나요?

공공명부에서 유형별 모집단을 확정하고, 모집단이 작은 유형은 전수, 큰 유형은 규칙으로 표본을 뽑았습니다. 기관명으로 자체 홈페이지 보유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플랫폼·블로그는 제외), 홈페이지가 있는 곳의 대표 페이지 HTML을 자바스크립트 실행 없이 1회 요청해 동일한 채점 함수(v3)로 16개 항목을 100점 만점 채점했습니다. 조사 225곳 중 홈페이지 보유 124곳, 그중 120곳이 측정에 성공했습니다.

이 데이터를 인용해도 되나요?

됩니다. CC BY 4.0으로 공개하므로 출처(메디컬유니버스, 측정일 2026-07-24)를 밝히면 기사·보고서·발표 자료에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집계 원본은 JSON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AI 준비도 점수가 높으면 AI 답변에 더 많이 노출되나요?

직접적인 인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 점수는 'AI가 읽을 수 있는 상태인가'를 측정한 값이며, 실제 노출은 사람이 고정 프롬프트 세트를 반복 질의해 언급 횟수를 세는 별도 측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읽히지 않는 사이트가 인용될 수는 없으므로, 준비도는 노출의 필요조건에 해당합니다.

같은 도구로, 우리 병원은 몇 점일까요?

이 데이터를 만든 것과 완전히 같은 채점기입니다. 주소만 넣으면 16개 항목을 즉시 채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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