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 데이터는 페이지에 담긴 사실을 기계가 해석할 수 있는 정해진 형식으로 표시한 것으로, 웹에서는 주로 JSON-LD 형태로 작성합니다.
병원 실무에서 왜 중요한가요?
병원명·주소·진료시간·진료과목을 본문에 적어두면 사람은 읽지만 기계는 추측해야 합니다. 구조화 데이터로 명시하면 AI가 추측 없이 그대로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 지역 병원 홈페이지를 공공명부 기반으로 측정했을 때, 홈페이지가 있는 곳조차 조직 정보를 구조화 데이터로 제공하지 않는 곳이 92%였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용어
- MedicalOrganization
- MedicalOrganization은 schema.org에서 의료기관을 나타내는 구조화 데이터 타입으로, 병원명·주소·전화번호·진료과목·운영시간 등을 담습니다.
- FAQPage
- FAQPage는 질문과 답변 쌍을 기계가 인식할 수 있게 표시하는 구조화 데이터 타입입니다.
- GEO (생성형 검색 최적화)
- GEO는 Chat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 같은 생성형 AI가 답변을 만들 때 특정 조직이나 문서를 근거로 인용하도록 만드는 최적화를 뜻합니다.
이 용어를 다룬 글
- 요양병원 홈페이지는 왜 가장 뒤처져 있나 — 검색하는 사람은 환자가 아니라 보호자다
인천 명부 census에서 요양병원은 평균 53점으로 여섯 유형 중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AI가 읽는 본문' 영역이 14.7점으로 최저였습니다. 요양병원을 검색하는 사람은 환자 본인이 아니라 밤에 알아보는 보호자인데, 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홈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 병원 홈페이지의 문제는 딱 한 군데였다 — 쓸 내용은 있는데 형식이 없다
인천 명부 census로 병원 홈페이지 120곳을 네 영역으로 채점했더니, 세 영역은 무난한데 '구조화 데이터'만 25점 만점에 5.4점이었습니다. 120곳 중 91%에서 이 영역이 가장 낮았고, 48%는 본문은 좋은데 구조화만 낙제였습니다. 병원 대부분의 문제는 콘텐츠가 아니라 형식입니다.
- 병원 절반은 아직 자체 홈페이지가 없다 — 명부로 세어 본 결과
인천 지역 공공명부에서 병원 225곳을 뽑아 조사했더니, 자체 홈페이지가 있는 곳은 124곳(55%)뿐이었습니다. 치과는 23%, 피부과는 50%. AI가 답을 만들 때 인용할 근거가 자기 도메인이 아니라 남의 플랫폼에 얹혀 있다는 뜻입니다.
- 병원을 이전하거나 이름을 바꿀 때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일
이전·개명·분원 개설 후에도 옛 주소와 옛 전화번호는 지도, 예약 플랫폼, 과거 기사에 그대로 남습니다. AI가 옛 정보를 답하는 이유와 정비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가입 없이 16개 항목 즉시 채점 · 노출 순위가 아닌 AI 준비도
구조화 데이터 분류의 다른 용어
- Physician
- Physician은 schema.org에서 개별 의료진을 나타내는 구조화 데이터 타입으로, 이름·전문과목·소속 기관·자격을 표시합니다.
- h1 (대표 제목)
- h1은 한 페이지의 주제를 나타내는 최상위 제목 태그로, 기계가 그 페이지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판단하는 첫 번째 근거입니다.
- 메타 설명
- 메타 설명은 페이지의 내용을 요약해 HTML에 적어 두는 문장으로, 검색 결과의 미리보기 문구로 쓰입니다.
